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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공유

Through the form and materials of his chair, an individual creates a physical and psychological connection with the object he owns: each owner embodies values that are connected to intellectual, emotional, aesthetic, cultural, and even spiritual meanings. By solving the structural problems of the chair and connecting its form to its meaning, the designer is simultaneously expressing the designer's personal taste and, on another level, the design philosophy of the time. The chair can form a connection between the designer and the owner on an emotional, psychological, and artistic level. A designer's structural and sculptural expression of a chair can convey a special experience and value to the owner, which can lead to a deeper connection and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Sixty of us, no highs or lows, all living and telling our own stories in different conditions and thoughts. Sixty chairs, in one space, every chair will have its own story and will talk to each other in its own way. We will be connected in it, and the chair will connect us.The chair is for us the totality of design, an economic tool, a mechanism of work, an object to be drawn, a being to be imagined, and a tool to sit on the act.

개인은 그가 소유한 의자의 형태와 재료를 통해 의자라는 대상과 물리적, 심리적 연결고리를 만들게 됩니다. 각각의 소유자는 의자를 통해 지적, 정서적, 미적, 문화적, 심지어 영적인 의미와 연결된 가치를 구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디자이너는 의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 하고 의자가 가지는 조형성과 이 구조간의 의미를 연결함으로서 디자이너 개인의 취향과 혹은 다른 차원인 디자인 사조에 대한 시대적 표현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의자는 디자이너와 소유자 사이에서 감정적, 심리적,예술적 지점의 연결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의자에 대한 구조적, 조형적 표현은 소유자 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 둘은 더 깊은 연결과 이해를 가지게 됩니다. 60명의 우리, 그 높고 낮음 없이 모두 다른 조건과 생각속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60개의 의자, 한 공간에서 모든 의자는 고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서로의 방식으로 대화 할 것 입니다. 그것은 충돌 일수 있고 혹은 조화 일수도 있습니다.우리는 그 속에서 연결 될 것입니다의자는 그런 우리를 연결 해줄 것 입니다.바로 의자는 우리에게 설계의 총체이며 경제적 도구이며 업무의 기제 입니다.그려야 하는 대상이며 상상해야 하는 존재 그리고 그 행위 위에 앉아 있어야 하는 도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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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그가 소유한 의자의 형태와 재료를 통해 의자라는 대상과 물리적, 심리적 연결고리를 만들게 됩니다. 각각의 소유자는 의자를 통해 지적, 정서적, 미적, 문화적, 심지어 영적인 의미와 연결된 가치를 구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디자이너는 의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 하고 의자가 가지는 조형성과 이 구조간의 의미를 연결함으로서 디자이너 개인의 취향과 혹은 다른 차원인 디자인 사조에 대한 시대적 표현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의자는 디자이너와 소유자 사이에서 감정적, 심리적,예술적 지점의 연결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의자에 대한 구조적, 조형적 표현은 소유자 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 둘은 더 깊은 연결과 이해를 가지게 됩니다. 60명의 우리, 그 높고 낮음 없이 모두 다른 조건과 생각속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60개의 의자, 한 공간에서 모든 의자는 고유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서로의 방식으로 대화 할 것 입니다. 그것은 충돌 일수 있고 혹은 조화 일수도 있습니다.우리는 그 속에서 연결 될 것입니다의자는 그런 우리를 연결 해줄 것 입니다.바로 의자는 우리에게 설계의 총체이며 경제적 도구이며 업무의 기제 입니다.그려야 하는 대상이며 상상해야 하는 존재 그리고 그 행위 위에 앉아 있어야 하는 도구 입니다.

Through the form and materials of his chair, an individual creates a physical and psychological connection with the object he owns: each owner embodies values that are connected to intellectual, emotional, aesthetic, cultural, and even spiritual meanings. By solving the structural problems of the chair and connecting its form to its meaning, the designer is simultaneously expressing the designer's personal taste and, on another level, the design philosophy of the time. The chair can form a connection between the designer and the owner on an emotional, psychological, and artistic level. A designer's structural and sculptural expression of a chair can convey a special experience and value to the owner, which can lead to a deeper connection and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Sixty of us, no highs or lows, all living and telling our own stories in different conditions and thoughts. Sixty chairs, in one space, every chair will have its own story and will talk to each other in its own way. We will be connected in it, and the chair will connect us.The chair is for us the totality of design, an economic tool, a mechanism of work, an object to be drawn, a being to be imagined, and a tool to sit on the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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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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