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전기수가 서민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던 청계천변 시장, ‘이현’은 근대 도매상가, 극장, 그리고 카바레가 있던 건물인 ‘바다빌딩’에서
현재 ‘수직 이현’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었다. 작가와 대중은 수직 동선인 계단을 통해 산책하며 기승전결의 공간을 경험하게 되는 사람들이자, 각자의 원하는 소통을 하기 위해 공간을 선택하는 사람들이다. 수직 이현의 공간들은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고 은은한 소통의 경험을 제공해 준다.
대한민국실내건축대전
최우수상
(대한전문건설협회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 회장상)
수직 이현
이상훈, 임예진, 손가영
한양대학교
조선 후기 전기수가 서민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던 청계천변 시장, ‘이현’은 근대 도매상가, 극장, 그리고 카바레가 있던 건물인 ‘바다빌딩’에서 현재 ‘수직 이현’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었다. 작가와 대중은 수직 동선인 계단을 통해 산책하며 기승전결의 공간을 경험하게 되는 사람들이자, 각자의 원하는 소통을 하기 위해 공간을 선택하는 사람들이다. 수직 이현의 공간들은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고 은은한 소통의 경험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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